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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슬의 제단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귀를 찢는 듯 한 굉음을 지르는 새에게 한 쪽 팔이 잘릴 뻔했다. 정말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경험이었다. 비록 몸집이 작았지만 내뿜는 굉음이 온 몸을 굳게 만들었기에, 이를 재현해낼 수만 있다면 적을 교란시키는 좋은 병기가 될 것 같다. - 바아
How to obtain: 아토락시온 : 바아마키아의 고대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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