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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돌아온 요루는 여전히 온화하고 세심했지만, 많은 고생을 겪었는지 등이 굽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내게 고생했다며 '광명석'이라는 이름을 가진 신비한 돌을 건네준 걸 보면. 광명석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바아에 대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열등감을 잊고 오직 요루에게만 집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How to obtain: 아토락시온 : 센티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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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의 기록 #9 : 요루의 광명석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