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돌과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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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의 힘이 담긴 돌이라고까지 불렸던 검은돌은, 칼페온과 발렌시아 사이 대사막에 가득 묻혀있었지요. 두 나라는 이 검은돌을 두고 자원전쟁을 시작했고, 수많은 피를 흩뿌리고 나서야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칼페온은 검은돌이 묻혔다 하여 검은사막이라 불렀고, 발렌시아는 붉은 피가 적셨다 하여 붉은 사막이라 부르는… 이후 엘리언님께서는 스러진 인간들을 가엾게 여기셔 검은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
이제 우리는 검은돌의 실체를 분명히 알기에, 탐욕을 멈추고, 인간 세상의 재물은 엘리언님에게로… - 칼페온 파견 사제 -
How to obtain: [메인 의뢰]로 획득 가능
발레노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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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