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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의 장난은 항상 별거 아니지만 간혹 큰 결과를 불러오는데, 라오의 장난도 비슷한 맥락이었다. 시작은 "용기놀이"였다. 상대가 겁쟁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까지 서로 번갈아 가며 더더욱 용기를 증명하는 놀이로, 라오는 붉은늑대 부락에 갈 수 있다는 용기를 증명하기에 이르렀다. 엄청난 용기로 드벤크룬에서 붉은늑대 부락으로 온 라오는 막상 겁이 나서 부락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How to obtain: 붉은늑대 부락의 꼬마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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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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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