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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여러 해가 지나고, 다시 내 구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쉬울 만큼 행복한 여정을 즐겼다고 생각할 무렵이었다.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물가에 놓인 큼지막한 광명석이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고 있었다. 홀린 듯이 광명석에게 손을 뻗었던 나는 그대로 몸이 굳을 수밖에 없었다. 수십 개의 광명석이 물 위로 떠 오르고… 그 아래, 거대한 생명체와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었다.
How to obtain: 아토락시온 : 아마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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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기록 #10 : 끔찍한 사고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