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락시아의 기록 :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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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고 깨어났을 때 발길 가는 대로 몸을 맡겼던 기억이 나. 그러다 밀렵꾼들에게 습격받는 디네를 발견했지. 그런데 아무리 실력에 자신이 있어도 사슴들 자리를 꿰차고 낮잠을 자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마을에서 가까운 곳에서 그렇게 있으니까 밀렵꾼들의 표적이 되고 말았잖아. 내가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지 않았다면 정말 뿔이라도 잘렸을지 몰라. 아니 근데 내가 널 구해줬는데 왜 이렇게 우는 거야. 내가 기억은 없지만, 너처럼 많이 우는 말은 본 기억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오늘부터 네 이름은 힝힝이야.
내가 덜어낸 만큼 이 땅에 축복이 깃들길.
같이 가는 길에 즐거움만 있기를.
How to obtain: 칠흑의 잿더미 [의뢰]로 획득 가능
칠흑의 잿더미의 아레델은 아타락시아가 남긴 기록을 발견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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