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 탈영병의 도시, 테흐므린 II
About
(중략) 경이로운 기술력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축물, 테흐므린을 마주하며 이들은 메디아인 임을 버리고 자신을 테흐므린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울루키타 가파른 절벽 속에 문명의 불씨가 다시금 부활한 것이다. 하지만 삼 일의 어둠은 이들을 쫓아와 어둠 속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검은 모래의 병사로 부활했다. 영원히 안식에 들지 못하는 저주... 이것이 바로 탈영병의 말로다. 필자는 이들이 탈영을 결심했을 때부터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라 단언하며 남아있는 메디아인들을 안심시켰다.
하필 테흐므린 유적지로 들어가다니! 그 사라진 문명의 원혼들이 가만둘 거로 생각했는가...! 차라리 메디아에 남아 삼 일의 어둠을 맞이했더라면, 죽음이라도 맞이했을 텐데! 저주받은 유적지가 그들을 결코 안식에 들지 못하게 한 것이다.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 죽은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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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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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