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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희망과 의지를 집어삼키는 존재, 하둠의 위협 '엘비아 왜곡 현상'이 기어코 세계에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신단수 카마실브가 부활하였다면, 하둠은 카마실브를 통해야 했다. 그러나 엘비아는 그 어떤 것과 연결고리를 지니지 않은, 새로운 '문'이었다.
지금껏 하둠의 영향력을 '재앙'으로 정의했으나, 이제는 명백히 '침공'이라 규정해야 한다. 하둠에게 빼앗긴 다른 세계의 생물로 보이는 무리가 절망의 틈으로 쏟아져 나왔고, 세렌디아와 칼페온은 기현상에 맞서 싸워야 했다.
How to obtain: [균형의 학회]에 방문하여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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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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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