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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겨울의 산에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조르다인이 태고가 잠든 안식처에서 이닉스의 불꽃을 차지한 뒤 행방이 묘연하다. 특히 엘비아 왜곡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칼페온이며, 마침 조르다인의 목표는 칼페온에 대한 복수다.
회의 끝에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조르다인이 탈취한 물건은 '이닉스의 불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끝없는 겨울의 산 용 박물관에 보관된 바하트람의 지팡이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랜세월로 지팡이가 힘을 잃었을 수도 있으나 이닉스의 불꽃을 탈취한 뒤 너무도 고요하였고, 세렌디아와 칼페온은 조르다인의 운명과 얽힌 땅이었다. 조르다인이 탈취한 물건은 일종의 문을 여는 '열쇠' 역할을 하리라는 것이 막연한 결론이었다.
How to obtain: [균형의 학회]에 방문하여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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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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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