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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물의 신을 모시는 그들은 순리 역시도 물의 흐름을 따른다. 거지패로 살아가는 것은 정보상의 면도 분명 있으나, 흐름을 역행하지 않기 위한 모습이기도 하다. 오는 것은 가려던 길로, 가던 것은 오려던 길로. 어떤 영달도 이상도 추구하지 않는 그들다운 모습이다.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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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의 순리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