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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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흥은 여기까지야. 검은 침탈자."
"그래. 맞아, 드디어 다 됐어. 마침내... 그날이 다가올 거야."
"어머니의 존함으로 말이지."
"어, 모든 것을 되돌릴 나의 이름으로."
오르와 모종의 결탁을 했던 것으로 보였던 일레즈라는 오르를 배신했다. 아토마기아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던 오르는 일레즈라의 계략에 의해 폭주하고 말았다.
How to obtain: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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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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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