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자의 일지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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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침내 나의 궁전에 도착했다. 참으로 웅장하고 압도적이다. 실로 나에게 걸맞군. 흡족하다.
아직은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흑정령이 조금만 기다리면 나의 하수인이 기꺼이 문을 열고 나를 왕좌로 이끌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래, 난 기다릴 수 있어. 난 자비롭고, 특별하고, 흑정령을 믿으니까.
몸이 차갑다.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공생자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푸른 전야에서 성을 올려다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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