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의 최후
About
모든 걸 망쳤다. 난 여기서 살해당하고 말 거다. 무기도 놓쳤고, 다리도 다쳤다. 놈들의 발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린다. 당장이라도 날 찾을 거다.
에다나의 왕이 되어서 흑정령을 이기겠다니, 처음부터 나 따위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냥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문을 밖에서 잠가버리고, 그대로 조용히 죽어버리는 게 나았을 텐데.
아냐, 나는 죽고 싶지 않았어. 지금도 죽고 싶지 않아. 나는-
-겁쟁이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아에테리온 성의 북쪽 입구 주변 숨을만한 화석을 살펴보자.
Conversation
Favor
2–10
Interest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