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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신의 용맹한 전사가 될 나에게 겁쟁이라는 칭호가 붙은 것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 누구보다 용맹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이곳에 왔다. 이제 그 누구도 나를 겁쟁이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내 또래에 이곳까지 올 수 있는 녀석이 있을 리가 없다. 이제 성전으로 돌아가 나의 용맹함을 노래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겁쟁이라 부르던 녀석들은 나를 우러러볼 것이다.
그런데 성전으로 가는 방향은 어디인 걸까?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오르비타 성 초입 비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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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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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