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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엔슬라와 발키리. 두 힘은 맹렬히 충돌했다. 발키리는 그들이 지키던 존재에 반기를 들었고, 엔슬라는 자신들을 믿고 따르던 이들을 무참히 베어 넘겼다. 발키리들은 오래 지나지 않아 처참히 패배했다. 마지막까지 발키리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 애처롭게 소리쳤지만, 엔슬라는 그들은 봉인해 버렸다. 그렇게 발키리의 수는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고, 엔슬라는 다시 누군가를 기다릴 뿐이었다.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오르비타 성의 무너진 성벽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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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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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