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소서러의 일지 I
About
첫 번째 장.
타리프 마을을 떠난 이후 난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떠돌았어. 난 도망자일 뿐, 분명 목적지 같은 건 없었는데. 이 너머를 바라보니 왠지 처음 떠날 때부터 여기로 향했던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그리고 불안해. 끝이 머지않은 것 같아. 이 느낌이 싫어.
흑정령님이 여기로 인도하신 건가요? 아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감히 흑정령님의 깊은 뜻을 궁금해하다니, 제가 건방졌어요. 저를 벌해주세요.
-나약한 소서러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푸른 전야에서 묵빛 서장으로 넘어가는 길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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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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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