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소서러의 일지 II
About
두 번째 장.
저 앞에 빛나는 장치에서 익숙한 힘이 느껴져. 이건 타리프 마을의 방식이야. 왜지? 왜 여기서 이런 힘이 느껴지는 거지?
나를 멸시하던 마을 사람들. 낮에는 상냥하고, 날 위하는 척했지만, 난 알고 있어. 밤마다 내 귓가에 찾아왔잖아. 내 실수를 흉내 내고는 깔깔대며 웃어댔잖아. 내가 흑정령님한테 잡아먹혔다고 조롱했잖아. 더 있다가는 날 죽여버릴 것만 같아서 도망쳤던 건데.
왜 여기서 그 마을의 흔적을 봐야 하는 거야? 왜? 왜? 난 그 마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야? 대체 왜?
-나약한 소서러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묵빛 서장에서 감춰진 기록으로 가는 길 주변의 신전을 찾아보자.
Conversation
Favor
3–9
Interest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