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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가 바닥났다. 분명히 통에 꽉 채워 들고 왔는데... 너무 더워 계속 마셨더니 금방 동났나 보다. 성전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앞의 나뭇잎을 만져보니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힘없이 바스러진다. 나도 이렇게 말라 죽진 않겠지... - 목이 말랐던 하사신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다가오는 멸망에 있는 나무 아래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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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하사신의 일지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