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정박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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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니아에 긴급 정박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배 밑바닥에 구멍이 생겨 물이 들어와 배가 점점 가라앉고 있었다. 선원들은 최근 에다니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정박을 반대했지만,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우리는 우선 최대한 빠르게 수리에 필요한 자재들을 조달하여 이곳을 떠날 계획이다. 그때까지 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첫 항해부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선장의 자질이 없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리토반 산맥과 알 할람 해역의 접경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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