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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속 남들은 어리석다 하겠지만, 죽림의 품에 안겨 청사를 거닐으면, 근심이라 있으며 시름이라 붙어 있으랴?" 대나무가 많은 청사 섬에 자리잡은 어느 인물이 남긴 시이다. 그는 관직과 세속을 떠나 이 청사 섬에 머무르고 있다.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How to obtain: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청사 섬 마을 외부의 길을 따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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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예찬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