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세워진 날
About
그렇게 우린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었소. 모두가 이렇게 싸우다 죽어 사라질 거라 여겼지. 그때, 별안간 아르옐리의 문 위로 성전을 지으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내가 나타났소. 그는 기어이 발렌시아 왕실의 지원을 받아내어 성전을 완공하고, 형제들을 다시 하나로 규합했소. 그분이 바로 지금의 카발, 바흐람님이오.
그렇게 아르옐리의 문이 닫히자, 마계 내부로부터 쏟아지던 마물들이 차단되었소. 마계 외부의 적들을 토벌하고, 조사해나가면서 성전은 점차 안정을 찾아나갔지. 그땐 아알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려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라 믿었소.
헌데, 이렇게 그분께서 아르옐리의 문을 되살리셨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How to obtain: [에다니아 : 아르옐리의 문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Conversation
Favor
33–38
Interest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