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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둠은 단순한 신격이 아니다. 정확히는, <태초의 어둠>이 그러하지. 파괴와 멸망, 태초로의 회귀, 재창조. 그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섭리다.
수 차례 반복되어온 정해진 흐름이지. 이 세계를 순환시키는 하나의 법칙에 가깝다는 말이다. 이 흐름에 의문을 지니는 것조차 무용하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부정하는 자가 있더냐?" - 아알
How to obtain: [에다니아 : 아레시온 메인 의뢰] 진행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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