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최후의 쿠아디르를 들어 비로소 육체적 수련을 끝마친 투하르는, 육체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강인한 정신력과 지성을 갖추기 위한 수련에 매진한다. 이 수련을 하는 동안 울루인들은 빛나는 지성이란 뜻의 이실란이라 불리었는데, 이실란의 수행은 무척 독특하고 가혹했다고 한다. 울루키타의 가장 거친 생명력을 가진 거대한 모래폭풍을 기다리고, 그 속에서 평정과 고요를 잃지 않은 채 투하르 시절의 수행을 입으로 읊는 것이다.
이 수행은 오직 제자리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더 나아가기를 포기하고 투하르에 머무는 울루인들도 있다고 한다. 포기하는 울루인들은 그간의 수행으로 단련된 육체가 정적인 수행으로 무뎌지고 약해치는 것을 참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흑정령과 삼 일의 어둠이 묘하게 뒤섞인 검은 기운에 잠식된 지금, 그들의 목소리는 유적지의 괴물들을 더욱 집결시키기 위해 쓰인다.
How to obtain: 툰그라드 고행자
Characters
Character 21012
Character 21023
Conversation
Favor
30–40
Interest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