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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칼페온의 대전쟁 당시 수많은 병사들이 모래 폭풍이 뒤덮이며 '붉은 사막'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던 순교자의 안식처는 본래 아알이 태어난 곳으로 불렸던 성지다. 일곱 개의 성소를 모두 순례한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기도를 올리며 순례를 마무리하곤 한다.
How to obtain: [의뢰]로 획득 가능 순교자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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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이 태어난 곳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