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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벤크룬의 대제사장 다후만이 황급히 종적을 감추면서 남긴 일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목걸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점점 선명해진다." "그분이 나를 진리로 이끌었다." "공포를 이용할 것." "…부활이 임박했다. 그때까지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라..." "완전한 존재"
How to obtain: [의뢰]로 획득 가능 다후만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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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후만의 일지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