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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층민들의 시위가 점점 거세지자 빈민가를 채운 것은 불량배들이다. 루올로 그레베가 이끄는 불량배 무리는 질 나쁜 해적 출신이다. 아마 그들을 도시 안으로 끌어들이고도, 눈 감고 있는 것은 특권 계층일 것이다.
루올로는 무리를 앞세워 시민들을 무력으로 제압했고, 그의 악독한 성격은 곧 빈민가에서 두려운 대상이 되었다. 시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무력에 지친 이들도 속출했다. 이제 남은 건 투쟁뿐이다.
How to obtain: [대화]로 획득 가능
다니엘레 스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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