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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그 공포의 생명체를 가르자르라고 불렀다. 발렌시아 고어로 악령이라는 뜻이다. 가르자르가 낳은 알은 그와 같은 시꺼먼 용으로 탄생했고, 그 무리는 날이 갈수록 검은 돌의 힘을 탐냈다.
How to obtain: [의뢰]로 획득 가능 힘을 잃은 검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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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용의 역사 # 4 · KR · caphra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