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피어난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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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화저 언덕 폐허에선 이따금씩 빛을 머금은 들꽃이 피어나는데, 이 꽃은 옛날 바탈리 3세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저지른 만행에 희생된 아이들의 원혼이라고 전해진다.
How to obtain: 발레노스 메인 의뢰 완료 후 [대화]로 획득 가능
엠마 바탈리는 애화저 언덕의 슬픈 일을 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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