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사내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사내 중의 사내
쏟아지는 일감과 아내의 잔소리, 하루 종일 내리는 비까지.
내 기분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어.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여는 순간.
비에 홀딱 젖은 거대한 사내가 서있었지.
깜짝 놀란 나는 뒤로 넘어질 뻔 하며,
그에게 무슨 이유로 온거냐 물었지.
조심스레 자신의 가방에 있던 허리띠를
내게 건네주었어.
천지가 울릴 듯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허리띠 하나 고치자고, 메디아에서부터 왔다더군.
그냥 허리띠가 아닌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허리띠라고.
그 말을 듣고 허리띠를 보니, 허리띠에 박힌 보석에
놀랍게도 칼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어.
허리띠가 없었다면 죽었을 지도 모르는데 무섭지도
않냐고 그에게 물어봤더니,
그는 크게 웃으며 이렇게 답했어.
"어차피 언젠가 죽을 거, 그게 왜 무섭단 거요?"
Objectives
- 1.도라 폰티에게 광(II) 고대 병기의 핵 건네주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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