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지쳐가는 마음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아주 가끔은 솔직하지 않아도...
처음 연애에 크게 데이고 나서,
한동안 방황을 하고 다녔던 것 같다.
밤새 술에 취해,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식음을 전폐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다.
사랑의 아픔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다고 했나?
부모님도 손을 놓을 정도로 포기한 나에게,
말 그대로 폐인같던 내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그림을 그리던 화가였다.
무뚝뚝하지만, 항상 정성껏 나의 모습을 그려주었고,
늘 진실된 행동으로 날 감동시켰다.
물론, 딱 하나의 단점이 있었지만...
그에게 힘들 때 하소연을 하면,
항상 지적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조언을 해주었다.
그 마음은 이해가 갔지만,
난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그에게 얘기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단지 위로를 받고,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었다.
좋은 사람이었지만, 이런 점들은 날 지치게 만들었다.
※ 해당 모험일지는 순차적으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완료 후 보상을 받은 뒤, 다음 장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Objectives
- 1.그녀의 두 번째 남자를 찾아가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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