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기억을 더듬어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끊어지기 직전의 실
갑작스러운 이별은 내게 큰 혼란을 주었고,
삼촌에 대한 모든 것을 잊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가 건네준 물건들은 창고 깊숙이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었고,
그가 알려준 연금술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삼촌이 생각나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그 물건들을 다시 찾게 된 것은 다섯 해쯤 지난 후였다.
로나,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원인 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던 때였다.
어떻게든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
삼촌에게 배웠던 연금도 다시 해보았지만,
이미 굳은 손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간신히 기억을 되살려 만든 비약으로 그녀의 고통을 줄여주었지만,
그녀가 내 곁을 떠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고통과 슬픔 속에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삼촌이 내게 건네주고 갔던 물건들을 발견했고,
두루마리를 펼쳐 그 내용을 읽어나갔다.
Objectives
- 1.알루스틴에게 활력의 비약 1000개 건네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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