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폐세자전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8장 끝나가는 밤
한밤에 시작된 사투는 어느덧 여명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폐세자는 또 한 번 나그네의 손에 쓰러졌어요.
그리고 호궁의 유물이 폐세자의 손을 벗어났지요.
"이렇게 끝낼 수는 없는데...! 어머니...!
피 묻은 적삼에 담긴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 데...!"
이제 드디어 완전히 그를 쓰러뜨린 걸까요?
승산이 몽룡이를 치료하기 위해 떨어진 유물을 주우러 갔어요.
하지만...! 유물은 결계를 치고 검은 기운을 회복하기 시작했어요.
"큭...! 유물이...! 사람의 손길을 거부한단 말인가...!"
이대로 가면, 폐세자는 다시 힘을 회복하고 말 거에요.
"커억...! 쿨럭쿨럭! 크으....!"
몽룡이의 목숨이 더 위태로워져가고 있었어요.
모두가 절망을 느끼던 그때, 환한 햇살과 함께 정화된 봉황이 나타났어요.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구나."
봉은 호궁의 유물에 갇힌 황을 정화하고, 다시 아시산으로 돌아갔어요.
그 과정에서 몽룡이의 중독 증세도 씻은 듯이 나았답니다.
흑봉황의 기운을 뺏긴 폐세자는, 스르륵 재가 되어 날아갔구요.
모든 힘을 다 쓴 나그네는 너무나 안도한 나머지 털썩 쓰러졌답니다.
이제 다시 밝은 아침이 다가올 테니까요.
Objectives
- 1.폐세자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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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