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돌쇠일지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1장 달벌현감 장익순
명문가 삼대독자 적정자로 태어나 뛰어난 선생들과 온갖 보약을
독차지 하고 자랐다지만 지방 현감이 그 능력의 한계로 보인다.
역시 이 나라는 공평하다, 땀 흘리고 노력한 자가 올라가야지 암.
하지만 글보다는 칼이 체질에 맞았는지, 싸움은 잘해보이나
그마저도 뛰어난 무장이 되기에는 아쉬운 재능을 타고 난 듯하다.
더군다나 어린시절 지병을 앓은 것이 흠이 되어 다른 가문의
숱한 견제로 낙향하게 된 장익순은 달벌에 자리잡고만다.
그런 와중에 상사로 부임한 이덕수 영감.
처음엔 얼자 출신 이덕수 영감을 개무시했다고 본인이 말하지만,
그의 능력과 인성에 반해 충성을 맹세한 듯 하다.
부자인 본가도 이덕수 영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다는데
이덕수 영감이 서울로 영전하면 자신을 데려갈 것이라 굳게 믿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듯 하다.
보통 이런 관계는 토사구팽 되기 마련인데 의외로 이덕수 영감도
장익순 현감을 진심으로 아끼는 것 처럼 보인다.
사람들 앞에서도 이보게 익순이라며 영감이 부르는 걸 보면 말이다.
"그래! 솔직히 난 동백 영감님의 사냥개일 뿐이지.
헌데, 사냥이 끝나두 날 극진히 먹이시고, 재우시지 않는가!"
Objectives
- 1.달벌현감 장익순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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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