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오르비타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4장 비석의 사념
비석을 부수고 나타난 것은... 분명 발키리의 모습이었지만,
어두운 기운에 물든 채였다. 전투 끝에 그것을 물리치자
그 자리에서... 무언가의 사념이 나타났다.
"... ...발키리... 엔슬라님을 따르는...
엘리언님을 위해서... 우린... 이곳에..."
그 사념은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았지만...
잿빛 날개는 순식간에 그것을 베어버렸다.
"그러니까, 이런 모습으로 변했다 한들, 한때 동료였던 자들을
어찌 그리 쉽게 베나. 이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는 건가? 하..."
잿빛 날개는 그들을 <b>타락한 발키리</b>라 칭하며, 오르비타의 검은
기운이 그로부터 기인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로부터 엔슬라를
구하려는 자신과, 오르비타를 조사하려는 내 목적은 다르지 않다고...
나는 잿빛 날개와 계속해서 동행하며, 타락한 발키리가 봉인된
비석을 하나씩 부수어 나갔다. 그들은 모두 무언가 전하고 싶은
것이 있는 듯 보였다. 처절하게 소리치는 목소리를 듣고도,
잿빛 날개는 가차 없이 사념들을 베었다.
"원래 망령들은 제 원한을 주절대는 법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마저 희미해져 가지."
Objectives
- 1.오르비타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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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