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12월 15일
오늘도 툴렘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우하하하!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쉬러 가는데 왠 루툼족이 씨앗을 팔고 있었다.
어빈이라는 이름의 건장한 녀석이었다.
한 소녀가 열심히 씨앗을 고르고 있었다.
"에이! 씨앗을 사서 뭐 하려고 그래? 꽃을 사면 되잖아!"
소녀는 내게 말했다.
"저는 꽃을 사려는 게 아니에요. 씨앗을 심고 꽃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사려는 거라고요!"
으.. 이런 한심한..
소녀는 나보다 어렸지만, 더 성숙했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 어빈이 팔던 씨앗을
몇 개 사고 돌아가는 길 들판에 심어주었다.
언젠가 저 씨앗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나듯
나 또한 그러하리라 다짐하면서 말이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Objectives
- 1.꽃 수집(7종류)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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