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피의 해저 여행기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11월 10일
지질학자 아티드만이 소개해 준 동굴은 환상적이었다.
빛 하나 없었지만, 해초들이 스스로 빛을 냈다.
바다의 심장 속에 들어온 듯 마음이 편안했다.
작고 통통한 프로티들은 아장아장 걸었다.
악수하자고 손 내밀자 덥석 잡는데 으악, 미끄러워!
프로티들과 미로처럼 복잡한 동굴을 굴러다니다
아뿔사...알을 하나 터트리고야 말았다.
그러자 덩치가 가장 큰 카즈 프로티가 땅을 내리쳤다.
쿵! 잠시 정적이 흘렀고 이내 난리가 났다.
카즈 프로티가 무섭게 달려오자
작은 프로티들이 서둘러 날 휙 업더니
동굴 밖으로 슝 내보냈다.
갈매기 소리가 허무하게 들려왔다.
나도 모르게 놀랐는지 울음이 마구 나왔다.
아티드만이 생선구이를 내밀며 다독여줬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이 동굴의 프로티 알은
총 19235개에 달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미안해 프로티야.
Objectives
- 1.의뢰 19235개 완료 (반복 의뢰 제외)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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