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6월 3일
사막 여정은 순조로웠다.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모든 걸 앗아가기 전까지.
준비해둔 물과 식량을 모두 잃고..
방향까지 잃은 나는 사막 한가운데를 헤매고 있었다.
그렇게 난 쓰러지고,
신기루마저 흐려진 채 서서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때! 저 멀리 모래언덕 위에서 조그만 생명체가
나를 지켜보더니 모래 언덕 너머로 사라졌다.
급하게 달려가 확인해보니 그곳에는
정신없이 땅을 파고 있는 사막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멍청한 사막여우 때문에
마지막 남아있던 기운을 모두 소모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파헤쳐진 모래 사이로 검게 젖어있는 흙이 보였다.
순간 희망에 찬 나는 정신 없이 맨손으로 흙을 파냈고,
그곳에선 물통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의 물이 새어 나왔다.
환희에 차 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나는
저 먼 곳에 마을 비슷한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곳은 내 모험이 시작된 곳, 바자르였다.
※ 흙탕물 주머니 발굴에 사용되는 허름한 삽은 발렌시아 지역의 재료 상인에게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Objectives
- 1.사막에서 흙탕물 주머니를 발굴하고 사용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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