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는 눈빛으로 얘기한다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8월 28일
휴식을 위해 혼자 낚시를 하러 별채 앞바다로 왔다.
자리를 찾으며 걷다 보니 한 해달족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해달족이 낚시를 하고 있다면 분명 고기가 잘 잡히는 곳일 것이다.
가지고 온 짐을 풀고 낚시 의자에 앉아 낚싯대를 드리웠다.
서로 의식하지 않고 있었지만 내가 이곳에 앉은 후부터
무언의 경쟁이 시작된 것 같았다.
첫 번째 물고기는 해달족이 먼저 잡아 올렸다.
특유의 '끽' 하는 소리와 함께 만족스러운 얼굴로
물고기를 들어 올리더니 내 쪽을 힐끗 쳐다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도 첫 번째 물고기를 낚았다.
해달족이 잡은 물고기보다 커 보였다.
나는 우쭐한 기분이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벌써 해는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우리는 그 후로 한 마리도 더 잡지 못했다.
결국 해는 저버렸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았고 눈빛으로 좋은 승부였다고 이야기했다.
승부사들의 하루란 그런 것이었다.
Objectives
- 1.폐허가 돼버린 나루터에 남아있는 누군가 만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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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letion objective: 427388, 178467
Completion objectives
- Talk toUnavailable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