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어둑시니전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2장 폭정의 증거
다시 만난 토선생의 두 귀가 분주히 움직입니다.
자칭 한짓골의 정의로운 사나이라는 돌쇠의 말을 경청하기 위해서죠.
돌쇠는 볏골 토선생에게 동백영감과 달벌현감의 악행을 쏟아냅니다.
무당령이 된 바리, 복수를 꿈꾼 구미호 미현이.
손각시가 된 매월이, 김서방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당한 두억시니.
전생과 현생 모두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했던 금돼지왕,
세상을 정화하고자 나타난 죽엽군.
원통하게 죽어 새가 된 그슨새, 창귀의 우두머리가 된 대호.
그리고 새끼 잃은 산군까지... 돌쇠는 말합니다.
나그네와 둘이서는 힘이 없지만 둘이 동해도를 한 바퀴 돌며
만난 인연들과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토선생은 악귀가 씌어도 이정도까진 할 수 없다며
분명 둘이 다른 목적이 있을 거래요.
토선생 말로는 동백영감이 마냥 선한 사람은 아니었어도,
출신을 실력으로 극복하고 청렴하게 동해도를 이끌던 자였다네요.
하지만 토선생도 더는 백성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폭정의 증거들도 모두 모였으니, 나도 힘을 보태리묘!
내 유배 중이나, 태어나 뜻을 펼치다 객지에 묻힌들 어떠하묘!"
결국 뜻을 모은 넷은 날이 밝으면 이 폭정을 끝내기로 합니다.
착호갑사 태백부대, 도깨비들, 마을 주민들, 비리공덕 할멈 등...
뜻을 함께할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못해낼 일이 없을 거래요!
Objectives
- 1.어둑시니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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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