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어둑시니전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3장 결전
결전의 날을 코앞에 둔 그날 밤.
토선생 집에서 돌쇠, 연화, 나그네는 아리송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왜 소 잡는 칼이 있는데 닭 잡는 칼을 챙기는 거야?"
연화의 시선이 은근슬쩍 나그네를 향해요.
돌쇠는 연화의 의중을 이해할 수 없어요.
"하여튼, 지는 안전허고 확실헌 길을 택할 것이구먼유~!"
나그네는 돌쇠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우지만 아직은 알 수 없네요.
그렇게 내일을 위해 연화가 탄 꿀물을 마시고 모두 깊게 잠이 듭니다.
다음 날 돌쇠의 비명이 토선생집 초가 지붕을 들썩여요.
잠을 자도 너무 깊게 잔 나그네와 돌쇠 일행.
원래 돌쇠는 도망친 달벌현감이 동백영감과 붙어
온 동해도를 들쑤시기 전에 사람들을 모으기로 했는데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발에 불나게 뛰지 않으면 모든 건 물거품이 될 거예요.
결국 나그네가 시간을 벌기 위해 먼저 동해도 감영으로 뛰어듭니다.
"금동이에 향긋한 술은 천 백성의 핏물이요,
옥반상에 맛있는 고기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뭐, 이런 시조라도 읊으러 왔더냐? 껄껄껄."
동백영감은 이미 나그네가 올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네요.
동백영감이 무신도를 휘두르며 무섭게 기를 뿜습니다.
하지만 나그네도 그간 옥구슬에 한을 쌓으며 강해졌어요.
결국 동백영감을 몰아세우는데 나그네는 성공해요!
Objectives
- 1.어둑시니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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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