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애꾸눈 관상가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애꾸눈이 된 관상가 III - 자신의 관상
그러다 술잔에 비친 얼굴을 보고,
한 번도 본 적 없던 자신의 관상을 보게 되었죠.
그는 놀라서 그만 들고 있던 술잔을 떨어뜨려 버렸죠.
용상 근처에서 비명횡사하는 자신의 앞날을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임금님은 술에 취한 채 그를 불렀습니다.
"네가 그렇게 잘났느냐?
그렇다면, 어디 이 항아리에 든 쥐의 관상을 보거라.
이 쥐는 앞으로 어찌 될 것 같으냐?"
"이 쥐는 자식으로 인해 단명할 상입니다."
그 쥐에게는 새끼가 없다는 신하들의 말에도,
그는 쥐에게 자식이 있다고 재차 대답하였지요.
이윽고, 신하들은 관상가가 권력을 손에 넣고는
근거 없는 말들로 임금님을 희롱하고 있다고 아뢰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임금님은 매우 노하여,
날이 밝자마자 관상가를 심판장으로 부르라 명했습니다.
곧이어 관상가는 친하게 지내던 포졸의 어린 아들에게
어마어마한 양의 술을 구했습니다.
자기 목이 달아날 것 같아 두려웠던 그는
관상을 보지 못할 바에 스승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겠다며
술을 잔뜩 마신 후, 자신의 두 눈을 찔러버렸습니다.
Objectives
- 1.관상가의 깨달음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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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