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반목의 다리 III - 벽계 섬으로
그 일 이후로 열이는 단 하루도 그분을 잊은 적이 없다네요.
나름대로 알아봤지만, 반촌을 마음대로 떠날 수도 없는 노릇.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뿐이라고 하는 열이.
나그네는 애타는 열이를 위해 직접 벽계 섬으로 향합니다.
수소문 끝에 열이가 애타게 기다리는 유생을 알아낸 나그네.
유생의 이름은 남오! 남오는 벽계서원의 장의이자,
우직하고 불의를 참을 수 없는 올곧은 성격이라고 하네요.
너무 올곧아서 가끔 걱정될 정도로요.
그런데 하필 남오는 서울에 올라가 섬에 없었고,
또 곤란한 상황에 휘말린 것 같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접합니다.
더 알아보고 싶었지만, 당장 서울에 올라가는 건 큰 무리였죠.
나그네는 반촌으로 돌아가 벽계 섬에서 들은 남오의 이야기를
열이에게 전해줍니다.
자신이 보았던 모습과 다름이 없단 이야기에
열이는 무척 두근거리는 것 같은데요?
당장 벽계 섬에 가려는 열이를 나그네가 겨우 말립니다.
열이는 덕분에 유생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며,
반촌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네요!
나그네가 베푼 작은 마음에, 너무도 고마워하는 열이!
남오와 열이가 다시 만나면 좋겠네요!
Objectives
- 1.반목의 다리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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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