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제피로스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2장 고대의 석판
제피로스에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성이 눈에 들어왔다. 확실히,
에다니아에서 보았던 다른 성들보다도 압도적인 모습이었다.
문에 접근하자 한 사내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잠시 동안은
문이 열리는 듯 보였지만, 갑작스레 안에서 기이한 손이 튀어나와
그를 낚아챈 뒤 사라졌다.
"10년 전, 아르옐리의 문에서 봤던 그...!!"
곧이어 주변에서 마물들이 쏟아져나왔고, 우리를 마구잡이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기존 탐사대는 문에 접촉했을 때 공격당하진
않았다고 하는데... 제피로스의 왕좌를 차지하러 왔다는 것을
눈치채기라도 한 걸까. 당장 성내로 진입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우선 주변에서 고대의 흔적을 살펴보기로 했다.
석판들이 놓인 위치로 다가가자, 석판 하나가 부서진 듯 잔해만
놓여있었다. 조르다인이 가져간 자리인 것 같다. 남은 네 개의
석판에 대한 라피의 해석을 들어보니, 역시 전부 고대인의 석실과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다.
<b>불사의 연금술사에게 현혹된 왕, 일백의 순수한 목숨을 약조하다.</b>
<b>재앙의 불씨가 생명을 집어삼킨다. 불사를 탐하던 크론의 왕까지도.</b>
<b>그러나 영원한 잠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b>
<b>왕, 잠든 육신을 버리고 절반의 소망을 이루다.</b>
<b>불사의 연금술사가 재앙을 불러온다.</b>
<b>재앙의 불씨를 틔워, 멸망으로 이끌리라.</b>
Objectives
- 1.제피로스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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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