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제피로스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4장 다가오는 종말
다시 석상을 돌리고 있으니, 갑작스레 무언가 움직이는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는 또 하나의 고대 유적이 있었다.
이 역시도 카부아가 남긴 것일까? 깨어난 고대 병기들을 전부
쓰러뜨린 뒤 주변을 살펴보려던 그때, 완전히 정지시킨 줄로만
알았던 병기가 다시 움직였다. 병기의 공격이 내게 닿으려던
순간, 검의 궤적이 그것을 베고 지나갔다.
"...여기서 다시 만나는구나."
마그누스에서 만났던 고옌이 그곳에 있었다. 그는 그저 남은
할 일을 하러 왔을 뿐이라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었다.
이 세계는 <b>태초의 어둠</b>에 물들어가고 있으며, 그 어둠은
에다니아 너머에서 <b>왕</b>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전에 우리가 넘어야 할 벽이 있지.
그래, 이 앞에 있는 <b>제피로스의 왕</b> 말이다."
...역시, 이곳 제피로스의 왕은 바로 <b>카프라스</b>였다. 오로엔은
더욱 혼란스러워 보였지만, 이곳에서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우리는 주변에서 관련된 기록을 더 찾아보기로 하고, 인근의
폐허로 향했다.
"종말이 오리라."
폐허에서 카프라스가 남긴 기록을 찾아낸 우리는 드디어
태초의 어둠의 정체를 확신할 수 있었다. <b>절망의 신, 하둠</b>.
카프라스는 하둠에 대항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을 강구했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좌절되면서 결국 순응하기로 한 것이다.
Objectives
- 1.제피로스 메인 의뢰 완료하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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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