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정신을 잃고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9월 10일
나는 낙타와 내가 들고 있던 모든 짐을 잃었다.
어차피 내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며 흐르는 눈물을 훔쳤다.
어쨌든 모험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여관은 돈이 될만한 정보를 모으기 좋은 곳이다.
한 상단이 큰 거래를 위해 사막을 건넌다는 이야기다.
호위 인원이 부족해 용병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큰 상단인 만큼 금액이 꽤 괜찮다.
생각대로 호위는 순조로웠다.
이대로라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것이 순조롭던 그 때,
모래 밑에서 커다란 형체가 튀어나왔다.
"누… 누베르다!"
용병들은 진형을 갖춰 공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모래바람에 눈을 뜨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겨우 눈을 뜬 순간 놈과 눈이 마주쳤다.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지만 무기에 모든 힘을 실어 내리쳤다.
녀석은 귀가 찢어질 듯한 포효를 내지르더니 땅속으로 사라졌다.
Objectives
- 1.아투이 발락스에게 사막 폭군의 갈기 1개 건네주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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