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성에 바탈리를 새기다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10월 5일
드디어 여기까지 올라왔다.
탁 트인 사막이 한눈에 보이는 이 탑에서 나의 모험은 끝이 났다.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았지만 꿋꿋이 참았다.
나의 외침이 내가 다녀간 모든 곳에 들리길 바라며
발아래 보이는 광활한 사막에 대고 소리쳤다.
'나 이고르 바탈리가 여기에 왔다!'
속이 다 후련했다.
어떠한 모험가도 이 만큼 오지 못했으리라.
나는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나의 칼을 빼 들었다.
나의 모험이 후대 모험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귀감이 될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
벽에 글을 남기며 상상했다.
만약 누군가가 나와 같이 모험을 떠나겠다 한다면
발렌시아 성 꼭대기에 꼭 올라가 보라고 얘기할 것이다.
그곳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왔으니 찾아보라고.
그리고 그 모험가가 이 흔적을 찾으면
내가 얼마나 대단한 모험가였는지 몸소 느끼겠지?
으하하하하!
Objectives
- 1.발렌시아 성에 남겨진 이고르 바탈리의 흔적 찾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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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letion objective: 1171190, 299123
Completion objectives
- Talk toUnavailable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