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청의동자전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2장 푸른 옷을 입은 존재
얼마나 걸었을까요?
괴물의 아가리 속은 걸어도 걸어도 끝이 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마지막 언덕을 걸어 올라간 순간,
아이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어요.
맑은 물이 떨어져 못을 이루고,
자욱한 안개가 신묘하게 깔린 그런 곳이었어요.
"내... 내가 명계에 걸어 들어온 것인가...?"
그때, 멀찍이서 한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어떤 소년의 목소리가 아이의 귓가에 들렸어요.
"사람? 사람이야?!"
그 그림자는 하늘을 날아 아이는 앞으로 다가왔어요.
달그림자 속에 드러난 소년은 푸른 비단 옷을 입고 있었어요.
"청의... 동자...? 혹, 그대는 강림 도령인가? 나를 맞이하러 왔느냐?"
"뭐어? 하하하하! 내 모습을 보아라. 내가 차사로 보이느냐?"
"..."
"그래. 이름이 무엇인고?"
"감히 내 이름을...! 아, 아니다. 나는 영이다."
"영... 영이라. 좋은 이름이로구나. 나를 이곳에서 데려나가주겠느냐?"
"무어라?! 그, 그건...!"
바깥 세상엔 온통 영이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 뿐이었어요.
청의동자는 일단 영이와 함께 이곳에서 지내기로 했지요.
Objectives
- 1.청의동자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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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