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감] 청의동자전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7장 수수께끼의 끝
그런데 책에 적힌 것은 수수께끼가 아니라,
정말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것이었어요.
참새를 따라 어느 산길까지 이른 나그네와 돌쇠는
푸른 옷을 입은 미청년과 만나게 돼요.
"영이 왔느냐?! 하아... 또 지나가는 과객이로구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청의동자는 나그네와
돌쇠에게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질문만 해요.
그들은 뭔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이야기했죠.
"기이하구나.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무지를 표현하는 자가 오다니.
허나, 마지막까지 답을 하지 못 한다면, 네 기억을 모두 앗아갈 게다."
"그려~ 기억을 모두 앗아... 이이? 네가 사람들을 바보로 맨들었던 겨?!"
청의동자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지혜를 시험하고,
시험에 통과한 사람에게 상으로 더 큰 지혜를 선물해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족보를 외우고 와서 똑같은 대답을 하고는
지혜를 얻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 거였죠.
이에 화가 난 청의동자는 족보를 보고 같은 대답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벌을 주어 기억을 뺏어버린 거였어요.
나그네와 돌쇠는 족보를 보았음에도 오히려 모른다고 말해
살 수 있었지만... 청의동자가 화를 거둔 것 같진 않았어요.
청의동자의 위협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난 나그네와 돌쇠는
동굴 밖으로 나와 팔뚝이를 기억하고 있는 깜빡깨비를 만나요.
그리고 팔뚝이가 어떤 식으로 바보가 되었는지, 진실을 듣게 돼요.
Objectives
- 1.청의동자전 지식 얻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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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 Obtain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