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배반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Completion target: 아이템
Quest details
신을 등지다
그날의 끔찍했던 기억을 잠시 내려두고,
루트라곤도 구원자도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았다.
나와 아내 그리고 우리 둘을 절반씩 닮은 예쁜 딸과 함께
하둠 그리고 엘비아에 남겨진 동료들을 서서히 잊어가던 때…
유난히도 잠이 오지 않아 잠자리를 뒤척이던 어느 밤.
수십 년, 아니지 수백 년 전인가. 분명히 들었던 그 목소리가
아주 작게나마 날 부르고 있었다.
오래전 크론 성에서의 폭발. 그것은 실패가 아닌 시작이었다.
잠시 두려움에 몸이 주체할 수 없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렇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몸을 일으켜, 곤히 잠든 아내와 딸을
마지막으로 내 눈에 담아두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내 가족을, 내 사람을, 내 모든 것을 걸고 지켜야만 했다.
Objectives
- 1.딸을 위한 선물 찾아보기
Quest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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