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니아의 여정] 마크타난
Special quest
Category: Direct Accept
End NPC: Black Spirit
Completion target: 흑정령
Quest details
6장 순리라는 이름
본성으로 향하며, 아그네트는 진심을 꺼내들었다.
신성한 불꽃을 다시 빼앗길 수는 없다면서,
이닉스는 라브레스카의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숙원을 이루고 싶다면서.
본성 안에는 <b>의식을 잃은 마크타난</b>이 있었다.
노예들이 헌납한 흑결정으로 겨우 연명하는 모습이었다.
아그네트가 달려가자, 열린 공간에서 <b>그레이</b>가 나타났다.
그녀는 그레이의 공격을 막으려다 나뒹굴었고,
간신히 일어난 그녀는 약속이 틀리다며 항의했다.
우리를 공격한 이유를 묻자, 그레이는 우리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려 했기 때문이라 답했다.
같은 수단을 찾던 동행은, 더는 이어질 수 없었다.
그는 엘비아에서 하둠에게 패배하고,
수축의 종결을 기다리다 이 세계로 왔다고 한다.
고향을 잃고 깨달은 것은, 대가 없이 하둠을
소멸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내게 남은 희망조차, 멸망을 앞당기는 독이라고.
그의 계획은 마크타난의 육신을 촉매로 삼아,
<b>이 세계를 희생시켜</b> 하둠을 불태우는 것이었다.
아그네트는 오므아의 불꽃을 가로채려 하는 것이냐며
반발했지만, 그는 더 큰 뜻에 쓰일 것이라 대답했다.
세계를 지키려는 내 뜻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필연일세. 또, 거스를 수 없는 순리라네."
나는 그의 결론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필연처럼 내세우는 종말과,
내가 아직 놓지 못한 희망은 같은 길이 아니었다.
Objectives
- 1.에메시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 2.에메시아 메인 의뢰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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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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